[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고(故) 여운계와 함께한 일본 여행 중 비하인드를 전하며, 거침없는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18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단짝 전원주 언니랑 대사관에 끌려갈 뻔한 선우용여의 우당탕탕 일본여행 대소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선우용여와 전원주가 함께 떠난 일본 요나고 여행의 생생한 에피소드들이 담겼다.
이날 선우용여는 전원주와의 좌충우돌 여권 분실 소동을 전하며, 과거 여운계와의 일본 여행 추억도 함께 꺼냈다.
그는 "돗토리에 있는 료칸 노천온천에 갔었는데, 남탕과 여탕이 가운데 칸막이 하나로만 나뉘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때 남자들이 빨가벗고 걸어오더라. 나랑 전원주는 깜짝 놀라서 후다닥 피했는데 여운계 언니는 꿈쩍도 안 하더라. 그래서 언니한테 '남자들 물에 들어간대!' 했더니 그제야 슬금슬금 오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우용여는 "언니, 봤지?"라고 묻자 여운계는 "아니야, 나 신발 신는 척 했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고 회상했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김나영, '차 팔아 샀던' 1000만원대 명품백…"죽을 때까지 가지고 있을 것" -
'민폐 공사' 고개 숙였던 기은세..완공되자마자 바베큐 파티 "돈 주고도 못사는 창밖 뷰" -
윤남노, 마운자로 고백 "박은영 남편 병원서 처방...소화제 먹고 계속 먹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3.'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4.'와 이종범 제쳤다' 김선빈 타이거즈 역사 썼다, KIA 10대3 대승…김도영 홈런 1위·올러 다승 1위[광주 리뷰]
- 5.이럴수가… 지쳤나? 호주 출신 대체 외인, 충격의 7실점, 데뷔 최단, 최다 실점 충격의 퀵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