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스파(JW 메리어트 제주)가 여행 전문 매거진 트래블앤레저 아시아(Travel + Leisure Asia)가 주관하는 T+L Luxury Awards 2025에서 국내 지역 '최고의 럭셔리 호텔'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T+L Luxury Awards는 세계 주요 여행지의 호텔, 리조트, 스파, 수영장 등 '최고의 환대'를 제공하는 시설을 독자 투표를 통해 선정하는 어워드다. 보편적인 공감을 형성할 수 있는 장소 또는 특별한 경험 등이 평가 기준이며, 아시아퍼시픽 전역에서 럭셔리를 선호하는 고객들을 사로잡은 브랜드들이 선정된다.
JW 메리어트 제주는 최고의 해변과 섬, 지역 호텔 (Best Beach, Island + Upcountry Hotels) 부문에서 국내 지역 1위를 차지했다. 트래블앤레저는 "2023년 3월 개관 이후, 제주는 물론 한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휴양지로 빠르게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수상은 '한국의 전통미와 제주 자연의 유산이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 '지역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미식 경험' 등이 높은 평가를 얻었다.
제주 올레 7코스를 품은 해안 절벽 위에 자리해 탁 트인 바다 전망을 갖췄으며,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제주 화산섬의 진면목을 경험할 수 있는 점이 특징으로 꼽혔다. 또한 전반적인 디자인은 세계적인 디자이너 빌 벤슬리(Bill Bensley)의 손길을 거쳐 제주의 문화와 자연의 아름다움이 스며들었다고 평가했다. 현무암과 목재, 제주 유채꽃을 상징하는 노란색, 한국 전통 미학에서 영감을 얻은 한옥 디자인이 반영됐다. 미식 경험 또한 주목받았다. 제주의 신선한 해산물과 제철 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다이닝 옵션을 갖췄으며, 특히 인근 해녀 어촌계와 협업해 가장 신선한 해산물을 선보이는 제주식 맡김차림 레스토랑 '여우물'의 독특함이 인상적이다고 언급했다.
JW 메리어트 제주의 스파 바이 JW(Spa by JW)는 대한민국 베스트 호텔 스파 (Best Hotel Spa in Korea) 부문 2위에 올라, 제주에서 경험할 수 있는 최상의 웰니스 공간으로서의 위상을 증명했다. T+L Luxury Awards 2025는 한국에 대해 '2025년이 그 어느때 보다 뜨겁다' (hotter than ever)며, 활기찬 도시 서울부터 매혹적인 휴양지 제주도까지 다양한 현지 문화를 발견할 수 있는 몰입형 문화 체험 여행지로 소개했다.
이민영(Chris Lee) JW 메리어트 제주 총지배인은 "아시아퍼시픽 지역의 공신력 있는 T+L Luxury Awards 2025에서 대한민국 1등 호텔로 이름을 올려 매우 영광스럽고, 독자들이 직접 선정한 부분이 심사에 반영돼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며 "2023년 호텔 개관 이후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속에서 진정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럭셔리 리조트로 자리매김한 만큼 더욱 기대를 뛰어넘는 감동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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