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LA 레이커스는 NBA 최고 명문 구단이다. LA 레이커스 주인이 바뀌었다.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구단주 마크 월터가 LA 레이커스를 인수했다.
미국 현지매체들은 19일(이하 한국시각) 'LA 다저스 구단주 마크 월터가 100억달러(약 13조7700억)에 LA 레이커스를 인수한다'고 보도했다.
지난 2021년 LA 레이커스 지분을 매입했던 월터 구단주는 이번 계약으로 LA 레이커스 최대 주주가 됐다. 팀을 전면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구단주가 됐다.
LA 다저스 뿐만 아니라 LA 레이커스까지 소유한다.
미국 프로스포츠 사상 최고 매각 금액이다. NBA 보스턴 셀틱스는 61억 달러에 매각됐다.
올해 65세의 마크 월터 구단주는 미국의 사업가다. 자신관리 전문 글로벌 금융 서비스 회사 구겐하임 파트너스 CEO다. 이 회사는 약 325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관리한다.
그는 프로스포츠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유명하다. LA 다저스 뿐만 아니라 EPL 첼시, 리그1 스트라스부르, WNBA LA 스파크스의 지분도 가지고 있다.
2012년 LA 다저스를 인수한 그는 천문학적 투자로 LA 다저스의 2020년, 2024년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LA 레이커스에 대한 투자도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CBS스포츠는 19일 '마크 월터 구단주가 LA 레이커스를 인수했다. 최고의 승자는 루카 돈치치'라고 평가했다.
이 매체는 '팀의 성공과 실패를 슈퍼스타에게 돌린다. 현실에서는 프런트 오피스의 손에 팀의 성공과 슈퍼스타의 운명이 달려 있다. 댈러스 절대 에이스로서 돈치치는 최고의 지원을 받지 못했다. 크리스탑스 포르징키스와 제일런 브런슨과 함께 뛰었지만, 그들은 모두 팀을 떠났고, 돈치치 의존도는 심해졌다'며 '돈치치의 전성기는 순탄치 않았다, 이제 돈치치를 중심으로 LA 레이커스는 운영된다. 월터 구단주가 팀을 이끈다. 다저스에서 보여준 그의 활약상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 그가 팀을 이끈 뒤 다저스는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적이 없다. 돈치치가 LA 레이커스에서 우승 경쟁을 펼칠 수 있는 매우 좋은 징조'라고 했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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