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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을 일주일 앞두고 공개된 '일타맘' 포스터에는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대변해 줄 세 MC의 모습이 눈에 띈다. 학부모의 마음을 대변하는 MC로 활약할 가수 백지영, 방송인 장성규, 배우 김성은이 날리는 시험지를 향해 손을 필사적으로 뻗는 모습으로 자녀 입시 성공 비결에 대한 열의를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백지영은 국제학교에 다니는 9세 딸, 장성규는 12세, 6세 아들들, 김성은은 영어 유치원 출신의 16세 아들과 9세 딸, 6세 아들을 육아 중으로 '자녀 교육에 대한 열정'이라는 공통점으로 모여 시청자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줄 것이라는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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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두 아들을 서울대 의대, 연세대 의대에 보낸 분당 수학 학원 부원장 김정과 삼남매의 '서울대 트리플'을 달성한 양소영 변호사, 여기에 20년 경력의 '대치동 킹메이커' 윤여정 입시 컨설턴트의 등장까지 이어져 고급 입시 정보를 기대하는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모인 일타맘들은 초등학교 1, 2학년들이 고등학교 과정을 소화할 정도로 치열하다는 대치동의 현실 열기를 전하고, 급기야 'K.M.O', 'I.B', '학종/세특' 등 의미를 예측하기 어려운 입시 전문용어까지 사용하며 패널들을 혼란 속에 빠뜨린다. 쏟아지는 고급 정보 가운데, 초보 학부모의 시선에서 궁금증을 해소해 줄 백지영과 김성은의 폭풍 리액션이 시청자의 공감을 끌어내며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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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과잉 시대에서 학부모들의 유일무이한 등불이 되어줄 상위 1% 엄마들의 치밀한 로드맵 '일타맘'은 오는 6월 26일(목) 저녁 8시 tvN STORY, the LIFE 에서 첫 방송된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