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백지영이 딸 하임 양 전용 화장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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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웬만한 원룸보다는 넓다는 딸 전용 화장실 청소하다가 피똥 쌀 뻔한 백지영의 청소 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미국 공연을 다녀온 백지영은 대청소를 하기로 했다. 딸 하임 양의 전용 화장실에 간 백지영. 백지영은 "아침에 일어나서 여기서 씻고 저녁에 자기 전에 또 샤워한다"며 "이 인테리어는 되게 오래됐다. 내가 이사 왔을 때랑 바닥만 다르고 다 똑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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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은 "우리는 청소를 자주 하는 편이긴 한다. 애가 쓰니까 자주 하는 편인데 배수구 있는 쪽의 때를 지워야 한다"며 본격적인 청소 준비에 나섰다.
널찍한 화장실을 본 제작진은 "웬만한 집보다 화장실이 넓다"고 감탄했고 백지영은 "그러니? 얘는 그걸 알아야 해"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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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곳곳에는 물감 자국도 있었다. 백지영은 "하임이가 미술을 해서 군데군데 물감이 있다"며 세심하게 화장실 청소를 했다. 화장실 청소를 마친 백지영은 "제일 속이 시원했다"고 만족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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