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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로는 올 여름 이적 시장의 '뜨거운 감자'다. 로메로는 2022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토트넘에 합류했다. 그는 팀의 핵심으로 자리잡았지만, 올 시즌 '유리몸'으로 전락했다. 지난해 11월 A매치 기간 발가락을 다쳤다. 지난해 12월 9일 첼시전에서 잠깐 복귀했지만 전반 15분 만에 교체된 후 자취를 감췄다. 허벅지 부상이었다. 그는 2024~2025시즌 리그 18경기 출전에 그쳤다. 하지만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맹활약하며 토트넘 우승에 앞장섰다. 대회 베스트11은 물론이고 MVP까지 거머쥐었다. 그는 최근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상 스페인)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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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레비 회장은 로메로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안할 것이다. 하지만 로메로는 토트넘에서 떠나는 것을 마음에 둔 것 같다. 레비 회장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맞추기 어려운 가격을 고수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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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토트넘은 그동안 팀을 이끌었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결별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토트넘을 2024~2025시즌 유로파리그(UEL) 정상으로 이끌었지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성적이 발목을 잡았다. 토트넘은 2024~2025시즌 EPL 38경기에서 11승5무22패(승점 38)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20개 팀 중 17위에 머물렀다. 토트넘은 새 시즌 프랭크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