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파격적인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하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준희는 6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 뺄 이유? 여름이잖아, 그걸로 충분하지 살 뺀 게 전부는 아니지만 전부였던 순간들이 있으니까"라는 문구와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시태그에는 #다이어트전후 #다이어트 #다이어트자극 등 다이어터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도 덧붙였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체중이 많이 나가던 과거의 모습과 최근 복근이 도드라지는 슬립웨어 셀카가 나란히 담겨 있어, 전후의 극명한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 'AFTER' 사진에서는 군살 없는 복부와 날렵한 실루엣이 돋보이며, 그녀의 놀라운 자기관리를 보여준다.
최준희는 과거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병을 앓으며 체중이 96kg까지 증가했었다. 하지만 이후 바디프로필을 준비하며 47kg까지 감량했고, 최근에는 꾸준한 체중 조절을 통해 41kg까지 감량한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진짜 의지 미쳤다", "극한 다이어트의 아이콘", "나도 여름 대비 시작해야겠다"는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며, SNS를 통해 건강한 삶과 꾸준한 관리의 중요성을 팬들과 공유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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