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오연수가 주말 농장에서의 하루를 공개했다.
24일 오연수의 유튜브 채널에는 ' 1년 동안 나의 텃밭 / 내가 심고 내가 먹는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오연수는 주말 농장으로 향했다. 그는 "작년에는 주말 농장을 하지 못했는데, 올해는 꼭 하려고 한다"면서 모종을 구입했다.
상추, 감자 모종, 로즈마리 꽃을 구입한 오연수는 농장으로 향했다. 그는 "1년 동안 내 텃밭이다"라고 소개한 뒤 열심히 작업을 했다.
로즈마리 꽃까지 야무지게 심은 오연수는 텃밭 풍경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겼다. 그는 "'오늘 지친 하루 영상 보면서 힐링 됐어요'라는 댓글을 보면 누군가에게 이런 힐링의 시간을 주는 거 자체가 제가 너무 감사하고 보람차고 유튜브 하길 잘했구나 생각이 든다"라고 전했다.
이후 큰 아들 졸업식에 다녀온 오연수는 텃밭에 부쩍 자란 감자와 상추를 보고는 놀라워했다. 그는 "너무 예쁘게 자랐다. 뿌듯하다"면서 기뻐했다.
오연수는 첫 수확 기념으로 삼격살 파티를 했다. 직접 제배한 상추에 구운 고기에 함께 먹으며 "힘은 들었지만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과 감사를 느꼈다"며 만족해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3.[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4.'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5.'충격 방출' 1군 오지도 못하고 끝났다…"기회 많이 줬다, 본인이 못 잡았다"[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