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ENA, SBS 플러스 '나는 솔로'가 출연자 이슈로 몸살을 앓고 있다.
24일 주차장에서 20대 여성을 성폭행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남성 박 모씨가 25기 영철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박씨를 준강간 혐의로 23일 구속했는데, 박씨가 '나는 솔로'와 '나는 솔로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를 통해 방송 활동을 이어왔고 최근 SNS를 비공개 전환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25기 영철이 범인일 것이라는 추측을 내놨다.
이와 관련 '나는 솔로' 제작진은 24일 "출연자 박씨의 범죄 혐의 관련, 법원의 구속영장 발부에 대한 내용을 오전 뉴스 보도를 통해 알게 됐다. 사안의 중대성을 인식해 시청자분들께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하여 방송할 예정이다. 기 방송분에 대해서도 최대한 출연자를 편집 및 삭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25기 영철이 박씨일지는 26일 방송에서 밝혀지게 됐다.
같은 날 '나는 솔로' 10기 정숙은 폭행과 모욕 등의 혐의로 벌금 700만원을 선고받았다. 10기 정숙은 피해자의 얼굴을 6차례 때리고 휴대폰을 바닥에 떨어뜨려 손괴한 혐의를 받는다. 또 행인이 있는 자리에서 피해자를 '양아치'라고 모욕한 혐의도 받았다.
그런가 하면 26기 광수는 스포 및 막말 논란에 휘말렸다.
26기 광수는 유튜브 채널 '로쇼'에 출연했다. 그는 현숙과 현실커플이 아니라고 스포일러를 했다. 또 "이번 기수 애들은 집에서 오냐오냐 자란 애들이 많다. 영수는 집에서 오냐오냐 키워서 교수 만들었고 순자는 말할 것도 없다. 영숙 영자는 집에서 키운 애다. 현숙과 정숙은 집이 좀 못 살아서 죽도록 공부해서 변호사 된 애들이다. 새우등 터지는 애는 영호다. 공무원 월급 뻔한데 70%를 모은다는 건 말이 안된다"고 망언을 쏟아내 비난을 받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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