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종혁의 아들 준수가 한국예술종합학교 수험표를 공개했다.
이준수는 25일 "무서운 이야기"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준수의 2026학년도 수험표가 담겨 있다. 2007년생인 이준수는 현재 고양 예술고등학교 연기과에 재학 중이다.
수험표에 따르면 이준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2026학년도 예술사(대학) 과정 일반 전형으로 지원했다. 전공은 연기다.
과거 '아빠 어디가' 출연 당시 7살이었던 이준수는 어느 덧 키가 193cm까지 폭풍성장하며 대학교 입시를 앞두고 있는 상황. 특히나 아빠인 배우 이종혁의 뒤를 이어 연기로 대학 진학을 준비하며 앞으로 이준수가 펼쳐나갈 미래에 시선이 쏠렸다.
한편 이종혁은 지난해 10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 출연해 배우가 꿈인 두 아들 탁수, 준수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이종혁은 "두 아들의 꿈이 배우다. 첫째 탁수는 내 앞에서 연기하는 걸 부끄러워하지만, 준수는 먼저 조언을 구한다"면서도 "근데 연기는 못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종혁은 '두 아들의 배우의 꿈을 찬성하시냐'라는 질문에 "아니다. 하고 싶은 거 빨리하는 게 나을 것 같더라. 아빠도 도와주는 게 한계가 있으니 해보라고 했다. 배우를 만만하게 생각하나보다"라고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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