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송인 김병만이 긴급 수술을 받았다.
25일 김병만이 운영하는 제주도 카페 계정에는 "병원에 간 병만 족장? 열정 뿜뿜하다가 인대 파열로 수술"이라는 글과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병만은 직접 카페 테이블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마스크와 목장갑을 끼고 작업에 열중했지만, 결국 손을 다쳐 급히 병원으로 이송 됐다.
카페 측은 "인대 파열 부상으로 급히 서울 병원을 찾아 근육인대봉합과 피부이식 응급 수술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김병만은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다음 주 퇴원할 예정이다.
김병만은 2002년 KBS 1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콘서트'에서 '달인' 코너를 선보여 큰 인기를 끌었다. 그는 SBS '정글의 법칙'을 통해 '병만족장'으로 롱런에도 성공했다. 하지만 이혼한 전처와의 문제로 잡음을 겪기도 했다. 지난해 11월 김병만의 전처는 수년 전부터 김병만으로부터 상습 폭행을 당했다며 김병만을 고발했다. 하지만 전처의 친딸까지 "김병만은 절 이만큼 키워주신 고마운 분"이라고 편을 들고 나서고, 검찰이 불기소 처분을 내리면서 김병만은 누명을 벗게 됐다.
김병만은 9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