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글로벌 패션 아이콘' NCT 유타와 정우가 올해도 유럽 패션위크를 완벽하게 접수했다.
정우는 6월 22일(이하 현지시간) 밀라노에서 열린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토즈(TOD'S)의 2026 봄/여름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에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참석, 체크 크롭 재킷과 아이보리 데님 팬츠가 조화로운 컨템퍼러리 룩을 소화하며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네 번째 토즈 쇼 참석인 정우는 여유로운 애티튜드로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한 수많은 패션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눴으며, 토즈 그룹 회장 디에고 델라 발레(Diego Della Valle)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테오 탐부리니(Matteo Tamburini)의 환대를 받아 꾸준히 사랑받는 앰버서더다운 위상을 실감케 했다.
유타는 6월 24일 파리에서 개최된 프랑스 하이엔드 브랜드 루이 비통(Louis Vuitton)의 2026 봄/여름 남성 패션쇼에 루이 비통 프렌즈로서 자리를 빛냈으며, 스트라이프 패턴 재킷에 블랙 팬츠를 매치한 댄디한 스타일로 '글로벌 패션 아이콘'다운 매력을 발산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3년 연속 루이 비통 쇼에 참석 중인 유타는 특유의 아이코닉한 감성과 카리스마 넘치는 아우라로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으며, 등장부터 퇴장까지 현장에 모인 취재진과 팬들의 열띤 환호를 이끌어내며 파리의 밤을 화려하게 물들였다.
유타와 정우가 속한 NCT 127은 6월 28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SMTOWN LIVE 2025'(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에 출연해 유럽을 또 한 번 뜨겁게 달군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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