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마마무 화사가 무심한 듯 치명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26일 화사는 개인 계정에 지인들과 휴가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바다가 보이는 국내의 한 호텔에서 이미 시작중인 여름을 만끽했다.
화사는 글래머 몸매가 빛나는 비키니와 끈 원피스로 압도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화사는 최근 해외 공연을 통해 글로벌 팬들을 만나고 돌아와 휴식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마마무 화사가 무심한 듯 치명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26일 화사는 개인 계정에 지인들과 휴가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바다가 보이는 국내의 한 호텔에서 이미 시작중인 여름을 만끽했다.
화사는 글래머 몸매가 빛나는 비키니와 끈 원피스로 압도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화사는 최근 해외 공연을 통해 글로벌 팬들을 만나고 돌아와 휴식 중이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