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K리그2 충남아산이 측면 자원 강화를 위해 황재환(24)을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충남아산은 '황재환은 1m70, 60kg의 오른발잡이 윙어로, 스피드와 뛰어난 테크닉을 바탕으로 한 개인 기량이 돋보이는 선수'라며 '황재환의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플레이가 팀의 득점 루트를 다양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황재환은 등번호 42번을 달고 그라운드를 누빌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울산 유스팀인 현대중-현대고를 거친 황재환은 고교 시절 전국체전 3연패의 주역으로 활약했고 이후 U-17, U-20, U-23 대표팀에 연이어 발탁되며 두각을 드러냈다. 특히 U-17 대표팀에서는 거의 모든 경기에서 득점을 올리며 높은 잠재력을 입증했다.
프로 무대에서는 울산 입단 직후 쾰른(독일)으로 임대돼 유럽 무대를 경험했으며 울산 복귀 후에는 K리그 데뷔골을 기록한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2024시즌에는 부천에서 12경기 1도움을 올렸고, 2025시즌에는 광주로 이적해 2경기에 출전하며 K리그 통산 33경기 2득점 1도움을 기록했다.
황재환은 "충남아산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돼 영광이다. 팀에 빠르게 녹아들어 팬분들께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황재환은 충남아산의 공식 지정 병원인 천안센텀정형외과신경외과병원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마쳤으며 선수 등록 절차도 모두 완료 후 현재 팀 훈련에 합류한 상태다.
한편, 충남아산은 오는 28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이랜드와 하나은행 K리그2 18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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