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티캐스트 E채널 '류학생 어남선'에서 브루나이의 요리학교로 배움을 찾아간 '요잘알' 삼형제 류수영X윤경호X기현이 요리인생 최대의 위기에 빠진다.
30일(월) 방송될 티캐스트 E채널 '류학생 어남선'에서는 류수영X윤경호X기현 세 사람이 브루나이의 요리학교로 향한다. '기초 요리 학교'일 것이라는 삼형제의 예상과 달리, 브루나이의 전통 음식을 '파인다이닝'용 고급 요리로 변신시키기 위해 주력 중인 '전국 대회 제패자'들이 이들을 반겼다.
삼형제가 한국의 맛을 선보일 차례가 되자, 심상찮은 분위기에 '요리핑' 윤경호는 "우리가 라면 끓이다 온 사람인데, 이게 말이 되냐고! 파인다이닝 사이에서! 학생들이라더니..."라며 기겁했다.
포르투의 미슐랭 '투스타' 셰프 앞에서도 떨지 않고 훌륭한 요리를 선보였던 류수영조차 "준비한 대로 하다가는 성의없는 사람 될 것 같다...이거 완전 작전 미스네"라며 진땀을 흘렸다. 평범한 'K-아빠' 출신의 윤경호가 좌절하자, 제작진은 "이제 셰프 다 됐다"며 눈치없는(?) 위로를 건넸다.
결국 삼형제는 평범한 가정식보다 '레벨업' 된 요리를 선보이기 위해 긴급회의에 들어갔다. 여기서 '특급 막내' 몬스타엑스 기현의 쏟아지는 아이디어에 윤경호는 "기가 막히게 위기 탈출을 한다"며 진심으로 감탄했다. 기현은 "이렇게라도 살아남아야겠다"며 즉석에서 메뉴를 바꿔 위기의 기회 전환을 시도했다. 과연, 류수영X윤경호X기현이 위기 속에 선보인 '한국의 맛'은 무엇일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브루나이에서 류수영X윤경호X기현이 개발한 색다른 '류학 레시피'가 현대백화점 판교에 찾아온다. 6월 21일(토)부터 6월 29일(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에서 운영될 '류학생 어남선' 팝업스토어에서 다양한 굿즈는 물론, 방송에 등장하는 메뉴까지 직접 만날 수 있다.
태광그룹 미디어 계열사 티캐스트가 선보인 류수영X윤경호X기현 '요잘알 삼형제'의 푸드 월드 투어! 전세계 요리를 먹고, 배우고, 완성하는 '류학생 어남선'은 매주 월요일 밤 9시 E채널에서 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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