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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공감한 고소영은 자신의 육아 경험을 고백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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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공부보다 중요한 건 집에 있는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지금도 애들이 외출하는 게 불안하다"며, "아들이 PC방 간다고 하면 혹시라도 부를까 봐 차에서 기다렸던 적도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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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날 타인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힘들어하는 '예스맨' 참가자의 사연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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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역시 "저희 신랑도 거절을 잘 못 한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차츰 혼이 나서 해결되는 스타일"이라고 덧붙이며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는 급기야 "심지어 남편이 편안한 마음으로 거절할 수 있도록 문구까지 정해 '거절 매뉴얼'을 만들어줬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고소영은 장동건과의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이자 헌신적인 부모로 잘 알려져 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