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G가 섬유유연제 세탁세제 브랜드 다우니의 '실내건조 섬유유연제'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1일 밝혔다. 다우니는 국내 농축 섬유유연제 1등 브랜드(KANTAR 24년 1월~12월 판매금액 기준)다. '다우니 실내건조 섬유유연제'는 출시 이후 꾸준한 업그레이드를 거치며 다우니 내 판매량 1위로 자리 잡은 베스트셀러 아이템으로 지리매김했다.
한국P&G에 따르면 다우니 실내건조 섬유유연제는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총 3종의 향기 라인업으로 업그레이드 출시됐다. 자스민과 릴리의 우아함과 앰버의 따스한 잔향이 어우러진 상쾌하고 맑은 향의 '프레시클린', 은은한 장미와 체리의 달콤함, 피오니의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매혹적인 향의 '플로럴프레시' 그리고 시트러스와 민트의 청량함에 화이트 플로럴과머스크가 더해진 상큼하고 부드러운 향의 '삶음탈취민트&시트러스'로 구성됐다.
다우니의 실내건조 섬유유연제는 섬유유연제 최초로 '햇빛건조 프레시 효과' 기술을 적용된 제품이다. 실내 건조 시 발생할 수 있는 꿉꿉한 냄새의 원인이 되는 성분을 제거하는 게 특징이다. 실내 건조는 물론이고 건조기 사용 후에도 햇볕에 말린 듯한 상쾌함과 보송보송한 햇빛 향기가 지속된다. 바지의 허리 밴드, 트레이닝복 시보리, 후드 모자의 안감 등 습기가 높은 여름철 건조가 까다롭거나 젖었을 때 냄새가 나기 쉬운 수건, 땀이 밴 티셔츠 등 의류에도 효과적이다.
한국P&G 다우니 관계자는 "최근 다양해진 주거 환경과 장마철 날씨 등으로 실내 건조가 불가피한 만큼, 이에 발맞춰 다우니만의 특별한 햇빛건조 프레시 효과를 적용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P&G는 평소 밝은 에너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브 맴버 장원영이 세탁 후의 상쾌함을 지향하는 브랜드의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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