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출산 후 열심히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1일 "반복되는 하루가 지루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난 너무 잘 맞는 것 같다. 행복은 내 옆에 항상 존재한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발레로 몸매 관리를 하고 있는 모습. 타이트한 발레복을 완벽하게 소화한 손담비는 늘씬함 몸매와 남다른 유연성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또 손담비는 딸 해이와의 사랑스러운 투샷과 남편 이규혁과 함께 찍은 가족사진을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최근 손담비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알린 바 있다.
손담비는 "제가 요새 다이어트를 엄청 하고 있다. 몸에 독소나 부었던 것들이 빠져나가면서 원래 제가 여드름이 안 나는 피부인데 정말 신기하게도 사춘기 때처럼 여드름이 났다. 지금 다 가라앉기는 했는데 표시가 남았다"고 고백했다.
또한 손담비는 발레를 배우기 시작했다며 "출산 후 무슨 운동을 할까 고민하다가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발레를 선택했다. 임신하고 흉곽이 많이 벌어졌는데 흉곽 닫는 호흡법이나 원래 몸으로 돌아오는 자세 위주로 배우고 있다. 외에도 식단 관리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도 전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다. 이후 지난해 시험관을 통해 임신에 성공, 지난 4월 딸을 출산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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