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개그맨 전유성이 건강 악화 문제로 병원을 찾았다.
전유성은 2일 자신의 계정에 "내부 수리관계로 임시 휴업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 침대에 누워 링거를 맞고 있는 전유성의 모습이 담겼다. 자신의 건강에 문제가 생겨 병원을 찾은 것을 '내부 수리'라고 표현하는 위트는 여전하다.
하지만 팬들은 전유성의 건강에 대한 걱정을 쏟아냈다.
실제 전유성은 16kg나 빠진 근황을 공개, 사망설까지 등장해 충격을 안긴 바 있다.
전유성은 지난달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서 "사실 작년에 급성 폐렴으로 입원도 했고 부정맥으로 안 좋았을 때가 있었다. 그?? 몸무게가 하루에 1kg씩 빠져서 근육도 다 없어졌다. 16kg가 빠졌다. 그걸 보고 내가 죽었다고 한 거다. 죽었다는 영상이 3개 나오더라. 할 게 없어서 살아있는 사람을 가짜뉴스로. 정말 열받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죽었다고 치고 조의금을 미리 보내달라고 할까, 할인도 좀 해주고. 내가 쓰고 죽으면 좋겠다 싶다"고 가짜뉴스를 언급했다.
또 "원래 5월에 공연을 하려고 했는데 몸 상태가 너무 안 좋았다. 컨디션이 좋다가도 확 떨어지면 5m 걷기가 힘들 정도다. 또 그럴까봐 공연을 못했는데 언젠가는 꼭 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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