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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에는 조현우(울산), 전진우(전북), 이동경(김천) 등 리그 대표 스타들이 총망라된 가운데, 린가드(서울), 안데르손(수원FC), 아사니(광주), 모따(안양) 등 리그 최강 외국인 선수들도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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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일레븐'은 팬 투표를 통해 선발되는 11명으로, K리그1 12개 구단이 제출한 각 팀별 베스트11을 바탕으로 연맹 기술위원회(TSG)가 포지션별 4배수 후보를 추렸다. 팬 투표는 4일 정오부터 13일 자정까지 K리그 공식 어플리케이션 'Kick'에서 진행되며, 전체 후보 가운데 다득표 순으로 골키퍼 1명, 수비수 4명, 미드필더 3명, 공격수 3명이 최종 선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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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별 득표 현황은 실시간으로 공개되지만, 투표 마지막 3일간은 비공개 전환된다. '팬 일레븐' 최종 결과는 15일 발표되며, 투표 기간 매일 참여한 팬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팬 일레븐' 선발 완료 후 팀 K리그의 김판곤 감독과 이정효 수석코치가 포지션과 구단별 인원수를 감안해 추가 선수를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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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팀 K리그 '팬 일레븐' 후보 선수 명단(44명) *선수명 가나다순
MF=고승범(울산), 김동현(강원), 김진규(전북), 남태희(제주), 루안(수원FC), 마테우스(안양), 보야니치(울산), 서민우(강원), 오베르단(포항), 이승원(김천), 이탈로(제주), 정승원(서울)
DF=강상우(울산), 김문환(대전), 김영권(울산), 김진수(서울), 김태환(전북), 루빅손(울산), 박진섭(전북), 박찬용(김천), 변준수(광주), 야잔(서울), 어정원, 이태석, 전민광(이상 포항), 최준(서울), 카이오(대구), 홍정호(전북)
GK=김경민(광주), 송범근(전북), 이창근(대전), 조현우(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