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경북 안동 고향마을에 방문객이 이어지면서 안동시가 포토존과 편의시설 조성에 나섰다.
4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이 대통령 생가터가 있는 예안면 도촌리 지통 마을에 이 대통령 실물 크기 사진 조형물인 포토존 패널을 설치한다.
안동시는 지통 마을 포토존 설치를 위해 이 대통령 원본 사진 도안을 중앙부처에 요청해 받았다.
주민 협의를 거쳐 4가지 시안 중 하나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지통 마을에는 부산, 밀양, 광주, 서울 등 전국 각지에서 온 방문객이 끊이지 않고 있다.
현재 생가터는 집은 철거되고, 밭으로 이용되고 있다.
주민들은 생가터 주변에 방명록 작성 공간을 마련했다.
주말이면 하루 평균 400명 이상이 다녀가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시는 관광객 편의를 위해 다음주 중 생가터 인근에 공사비 2천800만원을 들여 주차 면수 30대(1천200㎡) 크기의 주차장을 준공한다.
안동시는 주차장 완공 뒤 임시 화장실과 다른 편의 시설도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촌리 입구로부터 5㎞, 2㎞ 위치에는 '제21대 대통령 이재명 생가터'라는 녹색 이정표가 각각 세워져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이 어린 시절을 보낸 고향 마을에 오는 관광객들께 편의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포토존을 설치하면 방문하신 국민들께 즐거운 추억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unhyung@yna.co.kr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3.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4."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5.[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