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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은 오는 7월 22일부터 27일까지 태국 핫야이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2025년 세계 세팍타크로 선수권대회에 참가해 세계 정상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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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남녀 각각 쿼드와 팀 레구 종목 등 총 5개 종목에 출전하고 4개 이상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대표팀은 방콕에 도착 후 약 2주간의 전지훈련 실시를 통해 태국 현지 엘리트팀과의 실전 훈련과 기술 교류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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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표팀은 선우영수(30·고양시청) 심재철(38·부산환경공단) 등 베테랑과 신희섭(23·강원도체육회) 김영철(24·청주시청) 조수빈(23·인천체육회), 임도연(21·강원도체육회) 등 신예가 조화를 이루는 세대 교체형 전력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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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흔 남자대표팀 감독은 "선수들이 지난 아시안컵 이후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는 중인 우리 대표팀은 팀워크와 자신감을 바탕으로,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이번 세계선수권대회는 올해 취임한 김영진 회장 체제 아래 첫 번째 세계선수권대회 참가다. 김영진 회장은 "대표팀이 세대교체를 성공적으로 이어가며 국제 무대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여주길 바라고, 이번 대회를 계기로 협회 역시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에 서게 될 것"이라며, "이번 대회는 단순한 성과를 넘어, 세계와의 스포츠 교류를 확대하고 향후 국제 협력 기반을 넓히는 전략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