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후원하는 국내 대표 모터스포츠 대회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여름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서킷 콘서트'로 변신한다.
오는 12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시즌 4라운드는 모터스포츠와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특별 공연이 함께 열린다.
무대에는 한국 힙합을 대표하는 다이나믹 듀오가 오른다. 여기에 가수 소유, 감각적인 래핑의 소유자 한해, 떠오르는 신예 래퍼 식구(SIKKOO)와 감성 아티스트 신스(Since)까지 합류한다.
관람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메인 스탠드 앞에는 시원한 워터캐논이 터지는 워터쇼가 진행돼 무더위를 날릴 예정이며, 다양한 푸드트럭과 체험 부스가 마련돼 남녀노소 함께 할 수 있는 여름 나들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4라운드는 썸머시즌 야간 경기로 진행돼 더욱 특별하다. 저녁 노을과 밤하늘 아래 펼쳐지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의 치열한 순위 경쟁과, GTA/GTB, LiSTA M, 프리우스 PHEV, 알핀 클래스 주행도 진행된다.
슈퍼레이스 조직위원회는 "이번 4라운드는 레이스 팬은 물론, 공연 팬, 가족 단위 관람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축제로 기획했다"며 "서킷을 무대로 펼쳐지는 음악과 레이스의 컬래버레이션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는 NOL티켓에서 예매가 가능하며, 그리드워크와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눈앞에서 관람할 수 있는 골드티켓은 2000장 한정 판매 중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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