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서정희가 패션쇼 모델로 변신했다.
서정희는 5일 "서정희식 스타일"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패션쇼 모델로 깜짝 변신한 서정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당당한 워킹 뒤 완벽한 표정과 포즈까지 선보이고 있는 서정희. 전혀 긴장하지 않은 채 오히려 즐기듯 레드카펫 위에서 자신의 매력을 뽐내고 있는 서정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때 딸 서동주의 모습도 포착, 카메라에 엄마의 모습을 담으며 흐뭇한 미소로 응시 중인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서정희는 "날마다 나오는 신상을 모두 살 수 없다. 쫓아 갈 수도 없다. 그러나 이렇게 가끔 패션쇼를 참여하면서 디자이너들의 옷을 마음껏 입어볼 수 있는 특권이 있다는 것이 저에겐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며 모델로 변신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모든 옷을 서정희만의 시그니처 스타일로 재창조하는 것이 좋다. 같은 옷이지만 다른 느낌, 다른 해석이 나의 시그니처 스타일"이라면서 "음식과 인테리어, 디자인, 건강, 뷰티와 패션에서의 새로움을 도전하는것. 모험을 통해서 나의 또 다른 에너지를 열정을 발산하는 것이 너무 좋다. 이런 기회가 자주 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살아있길 잘했어"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2022년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은 뒤, 유방 전절제 수술을 받았다. 항암 치료를 마친 후에는 전절제했던 가슴을 복원하는 수술도 받았다.
서정희는 현재 6세 연하의 건축가 김태현 씨와 열애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사진=서정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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