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류필립의 친누나이자 미나의 시누이 이수지 씨가 72kg 감량 후 또 희소식을 전했다.
6일 '필미커플' 채널에는 '-70kg 몸무게 논란에 수지 병원 인바디 인증?'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류필립은 머리 염색으로 분위기가 확 달라진 수지 씨를 보며 "누나가 염색하더니 살을 더 빼겠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비만치료 병원 의사는 수지 씨의 최근 피 검사 결과가 놀랍다면서 "여행 가서 많이 드셨는데 바로 원상 복귀가 됐다. 대사 능력이 좋아진 거다"라고 말했다. 수지 씨는 여행 간 5일 동안 과식을 했는데도 몸무게를 곧바로 돌려놨다고.
의사는 "당은 완전히 해소되고 간 수치도 정상이다. 콜레스테롤도 깨끗하고 당뇨는 완치됐다"라고 설명했다. 수지 씨는 "너무 행복한 여행이었는데 몸무게까지 저를 행복하게 해준다"라며 뿌듯해했다.
한편 수지 씨는 지난해까지 몸무게가 150kg였으나 미나의 도움을 받아 꾸준히 다이어트를 했고 현재까지 총 72kg를 감량, 몸무게 78kg를 인증해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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