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태민은 "걱정하시는 팬분들을 안심시켜드리고 싶은 마음에 지진에 대해 경솔하게 이야기한 부분 사과드립니다. 현지에 계신 분들의 상황이나 자연재해의 위험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하고 가볍게 말한 점 반성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저 역시 많이 걱정했고 큰 피해 없이 지나가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신중하게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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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은 지난 5일 일본에서 민호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지진 이야기가 나오자 "아직까지는 안전하니 걱정 안 하셔도 된다. 내가 파워 N이라 '노래 부르다가 흔들리면 어떡하지?' 이 상상을 했다. 여기에서 노래하다 흔들리면 멋있으려나. 폭죽도 터지고 불이 나오는데 흔들리면 어쩌나 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태민은 오는 9월 일본 아레나 투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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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태민 글 전문
안녕하세요. 태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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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시는 팬분들을 안심시켜드리고 싶은 마음에 지진에 대해 경솔하게 이야기한 부분 사과드립니다. 현지에 계신 분들의 상황이나 자연재해의 위험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하고 가볍게 말한 점 반성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많이 걱정했고 큰 피해 없이 지나가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신중하게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