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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 반전이 절실한 성남과 기세를 유지해야 하는 천안의 맞대결이다. 성남은 시즌 초반 기세가 좋았던 기세가 꺾인 후 반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기력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줄 때도 있지만, 좀처럼 결과를 챙기지 못하며, 최근 10경기 1승(2무7패)에 그쳤다. 사무엘의 이탈 후 헐거워진 중원과 후이즈 의존도가 커진 공격진의 아쉬움이 컸다. 반면 천안은 최근 상승세를 타며 3경기 2승1무의 성과를 거뒀다. 3경기 전까지 단 1승에 그쳤던 모습을 반전시켰다. 특히나 상승세 과정에서 충남아산(1대0 승), 이랜드(4대2 승) 등 상위권 팀들을 성과를 거둔 점이 고무적이다. 천안으로서는 최하위를 탈출하기 위해 지금의 상승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다.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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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준 성남 감독은 4-4-2 포메이션을 택했다. 투톱에 홍창범과 후이즈가 나서고, 중원은 이준상, 박수빈, 이재욱, 박지원이 구성한다. 수비진은 정승용, 김주원, 이상민, 신재원이 구축한다. 골문은 양한빈이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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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이현석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