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반등이 필요한 성남FC와 상승세의 천안시티FC가 격돌한다.
성남과 천안은 6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 19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있다.
극적 반전이 절실한 성남과 기세를 유지해야 하는 천안의 맞대결이다. 성남은 시즌 초반 기세가 좋았던 기세가 꺾인 후 반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기력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줄 때도 있지만, 좀처럼 결과를 챙기지 못하며, 최근 10경기 1승(2무7패)에 그쳤다. 사무엘의 이탈 후 헐거워진 중원과 후이즈 의존도가 커진 공격진의 아쉬움이 컸다. 반면 천안은 최근 상승세를 타며 3경기 2승1무의 성과를 거뒀다. 3경기 전까지 단 1승에 그쳤던 모습을 반전시켰다. 특히나 상승세 과정에서 충남아산(1대0 승), 이랜드(4대2 승) 등 상위권 팀들을 성과를 거둔 점이 고무적이다. 천안으로서는 최하위를 탈출하기 위해 지금의 상승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다.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성남으로서는 올 시즌 꾸준히 분전 중인 수비와 후이즈의 득점력이 기대해볼 요소다. 성남은 부진한 흐름에서도 수비는 좀처럼 쉽게 흔들리지 않았다. 18경기 17실점은 리그 2위 기록이다. 리그 9골로 득점 공동 2위에 오른 후이즈 또한 여전히 매섭다. 화성전을 기점으로 사무엘이 복귀한 점도 긍정적이었다. 천안은 반등한 공격진에 기대를 걸어본다. 천안은 최근 5경기에서 8골로, 시즌 첫 13경기에서 6골에 그쳤던 모습과 대조적이다. 17라운드 MVP에 뽑힌 펠리페가 김성준과 함께 자리한 중원도 경기력이 올라오고 있다.
전경준 성남 감독은 4-4-2 포메이션을 택했다. 투톱에 홍창범과 후이즈가 나서고, 중원은 이준상, 박수빈, 이재욱, 박지원이 구성한다. 수비진은 정승용, 김주원, 이상민, 신재원이 구축한다. 골문은 양한빈이 지킨다.
김태완 천안 감독은 3-4-3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최전방에 문건호, 구종욱, 툰가라가 자리하고, 중원은 김영선, 이광진, 김성준, 이상명이 출격한다. 스리백은 강영훈, 이웅희, 마상훈이 나선다. 골키퍼 장갑은 허자웅이 낀다.
성남=이현석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