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축구선수 손흥민이 싸이 '흠뻑쇼'에 떴다.
싸이는 6일 자신의 계정에 "'흠뻑쇼'에 와줘서 감사합니다. 의정부 쏴리질르어어어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싸이가 손흥민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손흥민은 이날 객석에서 '흠뻑쇼'를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다. 싸이는 "우리 손 선수 생애 첫 관람 영광이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싸이 '흠뻑쇼'는 공연 연출, 싸이의 무대 매너, 레전드급 히트곡 퍼레이드로 유명한 브랜드 공연이다. 2011년부터 매년 '피켓팅'과 '암표와의 전쟁'이 벌어질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이번 '2025 썸머 스웨그'에는 그야말로 '월드 클래스' 게스트들이 대거 출동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연 첫 날부터 빅뱅 지드래곤과 블랙핑크 로제를 소환하더니 2NE1 씨엘, 방탄소년단 제이홉, 성시경 등 슈퍼스타들이 차례로 무대에 오르며 관객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싸이는 대전 과천 속초 수원 대구 부산 광주에서 '흠뻑쇼'를 이어간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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