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백지영이 9세 딸과의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백지영은 8일 "인라인하고 줄넘기하고 아빠 만나러 가서 또 운동. 우리 하임이 알통 삼촌이랑 오랜만에 만나서 너무 즐겁네. 티셔츠도 받고 기분 좋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하임 양의 모습이 담겼다. 운동복을 갖춰 입은 채 일명 '천국의 계단'으로 불리는 스텝밀 기구 위에서 열심히 계단을 오르는 귀여운 뒤태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또 다른 사진에는 아빠 정석원이 헬스장을 찾은 하임 양을 꼭 끌어안으며 애정을 표현하는 모습이 담겼다. '딸 바보' 아빠의 다정한 스킨십과 넘치는 부녀의 애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백지영은 2013년 9세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임 양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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