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5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건강한 몸매를 과시했다.
9일, 엄정화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15. 3set"이라는 글과 함께 운동 중 촬영한 영상과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영상 속 엄정화는 브라톱과 반바지를 입고 헬스장에서 집중적으로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 버피, 팔굽혀펴기 등 고난이도 동작을 손쉽게 소화하며 여전한 체력을 자랑했다.
운동을 마친 후, 엄정화는 거울 앞에서 눈바디 체크를 하며 자신을 점검했다. 그 결과, 선명한 왕(王)자 복근이 드러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55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의 꾸준한 자기 관리가 돋보였고,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 "정말 대단한 관리의 결과"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 후, 엄정화는 단백질 보충을 위해 한 소고기 집으로 향했다. 그는 "촬영 크랭크업 -2"라는 글을 올리며 작품 준비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한편 엄정화는 1993년 가수로 데뷔했으며 '초대', '몰라', '배반의 장미', '페스티벌', '다가라', 'D.I.S.C.O'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또 영화 '결혼은, 미친 짓이다', '댄싱퀸',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닥터 차정숙' 등을 흥행시키며 배우로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차기작 지니TV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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