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놀면 뭐하니' 하차에 대해 언급했다.
9일 이미주의 유튜브 채널에는 '놀면 뭐하나 싶어서 오픈한 미주 채널'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미주는 유튜브 채널 오픈 기념 제작진과 첫 회식을 가졌다.
이미주는 제작진이 근황을 묻자 머쓱하게 웃으며 "그냥 뭐... 이렇게 저렇게..."라고 답했다. 이어 "요즘은 좀 덜 바쁘냐"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요즘은 괜찮다. 틈만 나면 본가 가서 강아지들 보고 온다"라고 전했다.
또한 제작진이 예능 '식스센스'와 '놀면 뭐하니?' 중에 어떤 프로가 더 재밌었느냐고 묻자 이미주는 "둘 다 재밌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놀면 뭐하니?'는 잘해햐 한다는 그런 게 있었다. 사명감이 계속 있었다"라고 '놀면 뭐하니' 하차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PD님과 계속 이야기를 하다가 (하차)합의를 했다. 통보한 것도 아니고 제가 먼저 말한 것도 아니고 합의한 것"이라며 "섭섭하지만 어쩔 수 없다. 차라리 잘된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또 이미주는 하고은 콘텐츠에 대해 "사람 구경을 하고 싶다. 젊은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미주는 박진주와 함께 5월 31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MBC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했다. 이미주는 2021년 8월 공식 멤버가 되어 남다른 열정과 밝은 에너지로 프로그램에 활기를 더했다. 또 막내로서 발랄하고 솔직한 매력을 발산하며 웃음과 활력을 전해줬다.
지난 5월 제작진은 이미주의 하차 소식을 전하며 "앞으로의 활동을 함께 고려한 끝에 서로를 응원하며 아쉬운 이별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놀면 뭐하니?'를 빛내준 박진주, 이미주 씨에게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라고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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