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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 속 김영철은 병원 환자복을 입고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으로, 통증으로 고생한 듯 핼쑥한 얼굴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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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은 현재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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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간호사, 의사 선생님 말로는 이 병으로 응급실 오는 환자가 꽤 있다더라"며 "여름철 음식에 특히 조심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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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영철은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진행자로 활동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다음은 전문
수요일, SBS 조식을 거의 못 먹은 채 귀가했고
갑자기 짜장면과 라면을 동시에 먹고 싶어져 먹었어요.
짜장이 살짝 매웠고, 30분쯤 지나 배가 할퀴듯 아프기 시작.
약국에서 복통약을 먹고 낮잠을 자도 차도가 없었고,
결국 자정 무렵 응급실(순천향병원)행.
진단은 '마비성 장폐쇄',
일시적으로 장이 멈춘 상태였고, 입원 치료 필요하다고 해서
현재 입원중.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해산물(48시간 사이 먹은 음식도 무시 못한다고) 그리고 매운 음식이 직격탄이었다고 해요.
정말 아팠고,
새벽이라도 바로 응급실 간 게 다행이었어요.
간호사&의사샘께서 이 병으로 오는 응급환자가 꽤 있다고 해요.
여름철엔 음식 주의하시고,
"맵고 짠 음식은 조심!" 특히 저 같은 맵찔이들
건강하게 다시 인사드릴게요.
경환아 대신 오늘 "있는디" 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