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박서진의 동생 박효정이 거동이 불편한 오빠를 위해 일일 매니저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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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발목 부상으로 거동이 불편한 박서진을 돕기 위해 일일 매니저로 나선 동생 효정의 모습이 공개됐다.
박효정은 지난해 검정고시에서 탈락한 후 재도전 중이라며 집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었다. 그때, 다리를 다쳐 목발을 짚고 등장한 박서진. 박효정은 박서진을 보고 급히 달려가 "잠시만! 내가 도와줄게!"라며 지원을 자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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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박서진은 발목을 다쳐 거동이 불편한 상태였다. 그럼에도 박서진은 "너 때문에 더 부러진다"며 동생의 손길을 거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서진은 "목발을 짚다 보니 팔이 아프더라. 그런 걸 알고 나니까 효정이가 더 도와주고 싶어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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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정은 지방 스케줄이 있는 오빠를 위해 식사 준비는 물론, 경호원 역할까지 자처하며 든든한 지원을 펼쳤다.
정장과 선글라스를 완벽히 갖춘 효정은 경호부터 운전, 스케줄 관리까지 책임지는 진짜 매니저로 변신했다. 이를 본 박서진은 "누구 하나 담그러 가는 것 같다"며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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