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강소라가 메뚜기 튀김을 먹는 모습이 눈길을 끌 전망이다.
12일 방송된 MBC '아임써니땡큐'에서는 '써니즈' 강소라, 김보미, 김민영, 이은지가 중국 광시 좡족 자치구의 '정양팔채'에서 본격적인 여행 첫날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네 사람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입담과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끌어냈고, 찐친 케미가 돋보인 여행은 60분 내내 유쾌한 분위기로 채워졌다.
써니즈의 첫 만찬이 펼쳐진 장소는 100년 전통의 광시성 가정식 식당으로, 중앙에 불을 피우고 냄비에 탕을 끓여 먹는 '화탕'이라는 대표 메뉴가 인상적이었다. 써니즈는 푸짐하게 차려진 현지식 한상차림을 앞에 두고 다양한 음식에 도전했다. 이때 강소라는 메뚜기 튀김을 보고 "못 먹을 이유 없지! 단백질이잖아"라며 주저 없이 한입, 생소한 재료에도 거침없는 식성으로 이목을 끌었다.
이어 중국 소수민족 전통 의상 체험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써니즈는 형형색색의 전통 의상에 헤어와 메이크업까지 더해 색다른 변신을 시도했다. 특히 김민영은 "태어나서 이렇게 화려해 본 적 처음이야"라며 신이 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써니즈는 마을 곳곳을 누비며 특별한 포토타임을 가졌고, 이색 의상과 메이크업을 찰떡같이 소화해 현지 분위기에 자연스레 녹아들었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100가정의 손맛이 모인 구이린 전통 축제 '백가연'이었다. 각 가정에서 준비한 음식을 커다란 연회 테이블에 차려 함께 나누고, 이곳저곳 자유롭게 이동하며 식탁마다 차려진 음식을 맛보는 이색적인 광경이 펼쳐졌다. 이를 본 MC 김성주는 "내 친구들 저기 엄청 갈 것 같은데? 백가연 때문에 갈 것 같아!"라며 환호했다.
이때 강소라는 큼직한 번데기 요리에도 주저 없이 도전하며 다시 한번 강단 있는 식성을 드러냈고, 멤버들 역시 다양한 현지 음식에 적극적으로 도전하며 여행의 재미를 한층 더했다. 식을 줄 모르는 열기 속에서 백가연 축제는 저녁까지 이어졌고, 모닥불 불빛 아래 손을 맞잡고 하나가 된 써니즈와 현지인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도 여행의 설렘을 전하기에 충분했다.
여정 첫날의 마무리는 멤버들의 한 줄 평으로 장식됐다. 이은지는 "구이린, 너 좀 친다"며 첫 만남에 대한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김민영은 "현지인과 반찬을 교류하며 '식탁 외교관'이 된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소라는 "구이린... 우린...?"이라는 재치 있는 말로 우정과 여행의 의미를 담아내며 하루를 정리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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