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이선빈의 첫 공포 스릴러 영화 '노이즈'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노이즈'는 전날 13만 4920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106만 3796명을 기록했다. '노이즈'는 손익분기점인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야당', '히트맨2', '승부', '하이파이브' 등 2025년 흥행작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주영 역을 맡은 이선빈은 100만 감사 인사를 전한 뒤 현관문을 두드리며 조용히 해달라는 경고를 하는 영화 속 장면을 완벽 패러디하는 영상까지 공개했다.
한편 '노이즈'는 층간소음으로 매일 시끄러운 아파트 단지에서 실종된 여동생을 찾아 나선 주영이 미스터리한 사건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포 스릴러로, 김수진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최근 할리우드 대작들이 잇따라 개봉한 가운데,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하는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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