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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는 13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김포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5' 홈경기를 치른다. 부천은 최근 리그 4연승 중이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하면 2019년 이후 무려 2074일 만의 리그 5연승을 달성한다. 2025년 하나은행 코리아컵 8강전 결과까지 더하면 구단 역사상 최초로 공식전 6연승이라는 대기록에 도달하게 된다. 부천은 김포전 최근 리그 7경기 무패(5승2무)다. 2일 치른 코리아컵 8강전에서도 김포를 3대1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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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은 3-4-3 전술을 활용한다. 공민현을 중심으로 갈레고와 바사니가 공격을 이끈다. 중원은 장시영 박현빈, 카즈, 티아깅요가 조율한다. 수비는 백동규 이상혁 정호진이 담당한다. 골문은 김형근이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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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고 감독은 "부천이 지금 K리그2(2부) 14개 팀 가운데 가장 폼이 좋다고 생각한다. 공수에서 안정돼 있다. 이영민 감독이 잘 만들었다"며 "우리가 부천 상대로 나쁜 내용은 아니었다. 득점을 하지 못해서 어려움을 겪었다. 윙포워드 부상이 많다. 임대 선수 합류 이틀밖에 되지 않았는데 선발로 넣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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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감독은 "제갈재민도 그렇고 김결도 직전 경기 좋았다. 기회를 줘야 한다. 우리가 후반에 플랜B가 있어야 한다. 스쿼드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다. 플라나, 조성준 등만 있었어도 좋은데. 홍시우도 오자마자 햄스트링 부상이다. 부상 선수가 많다"고 했다.
부천=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