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장마가 끝나며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된 가운데, 땀·담배·반려동물 냄새 등 여름철 생활 악취를 제거할 수 있는 탈취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단순한 향이 아닌 '냄새 분해 기술'을 내세운 무향성 탈취제가 주목을 받고 있다.
생활 위생 브랜드 ㈜클링(대표 이상윤)은 자사의 탈취제 시리즈 '프레시니어 노냄노냄(Freshnior No냄노냄)'이 무향성·무독성·저자극 콘셉트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7일 밝혔다.
No냄노냄은 땀이나 담배 냄새, 반려동물 냄새처럼 일상 속에서 자주 마주치는 악취를 향기로 '덮는' 기존 제품들과 달리, 냄새 분자를 분해하는 메타규산나트륨 기반의 기술을 적용해 탈취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인공향료를 사용하지 않고, 북미산피톤치드오일을 소량 사용하여 향기효과는 없애고 탈취에만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3종 라인업으로 여름철 냄새 문제에 전방위 대응
프레시니어 노냄노냄 시리즈는 사용 환경에 따라 ▲R10(고농축 휴대용), ▲R20(95일 지속형 거치 제품), ▲R30(대용량 공간 스프레이) 등 세 가지 제품군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R10은 손바닥 크기의 스프레이 제품으로 땀과 담배 냄새를 실시간으로 제거할 수 있는 고농축 포켓형 탈취제다. 여름철 외출이나 운동, 출근 전 등 상황에 따라 옷이나 몸에 직접 분사할 수 있어 직장인과 청년층 사이에서 실용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흡연인에게는 옷이나 몸에 밴 냄새를 바로 처리할 수 있어 만족감이 높다고 한다.
R20은 방, 냉장고, 옷장, 신발장 등 밀폐된 공간에 적합한 거치형 제품으로, 1회 설치 시 최대 95일간 효과가 지속된다. 청소년방, 노인방 등 여름에 놓아두면 냄새를 잡아준다. 향이 거의 없어, 냉장고탈취제로 사용 가능한 것이 유사 탈취제품과 큰 차별점이다. 의류 케어 시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R30은 넓은 공간을 빠르게 커버할 수 있는 스프레이형 탈취제로, 계면활성제나 인공향료,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첨가하지 않아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가정에서도 안심 사용이 가능하다. R20제품의 리필로도 사용할 수 있는 구조로 경제성과 지속 가능성까지 확보했다.
"향도 없는데 냄새가 사라져"… 실제 사용자 리뷰로 입증된 효과
실제 사용자들의 평가도 긍정적이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게시된 리뷰에는 "운동복 냄새가 바로 사라졌다", "향에 민감한 부모님도 거부감 없이 사용하신다", "냉장고 냄새가 며칠 새 사라졌다"는 내용이 다수 등록돼 있다.
스마트스토어 기준 구매 평점은 4.95점으로, 제품 성능과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보여준다.
㈜클링은 "강한 향기로 냄새를 덮는 기존 탈취제와 달리, 냄새의 원인을 제거하는 기술에 소비자들이 반응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동남아 수출형 브랜드 'NOMORE', Shopee·Central Group 진출 추진
㈜클링은 국내 시장을 넘어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한 수출 전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기후 특성상 악취 문제가 심각한 태국·베트남·인도네시아 등을 주요 시장으로 설정하고, 수출 전용 브랜드 'NOMORE'를 런칭, 현지 유통사와 협업을 추진 중이다.
태국에서는 Central Group 산하 TopsCare와 입점 협의가 진행 중이며, Shopee몰 입점과 함께 틱톡 기반 콘텐츠 마케팅도 전개하고 있다. 향 과민 인구가 많은 동남아시아에서는 프레시니어의 무향·저자극 제품 콘셉트가 경쟁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니어 위한 제품 철학 실천… 광주·성남 요양시설에 제품 기부
프레시니어 브랜드는 애초부터 고령층과 민감성 피부 소비자를 위한 위생 제품을 목표로 기획됐다. ㈜클링은 이 철학을 바탕으로 경기도 광주·성남 지역 요양원 및 방문요양센터 30여 곳에 제품을 기부하고, 실제 현장에서 어르신과 요양보호사가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클링 관계자는 "향기에 민감한 어르신과 반려동물 가정도 안심할 수 있는 탈취 솔루션을 만들고 싶었다"면서 "사회적 가치를 지닌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향의 품격, 신뢰로 남는다"
탈취는 이제 단순한 향이 아니라, 기능과 안전의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클링의 프레시니어 노냄노냄은 무향성·저자극이라는 기준을 넘어, 고령층, 반려동물, 유아까지 고려한 위생 솔루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가오는 더위, 향기 대신 과학으로 냄새를 없애는 선택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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