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이혼으로 돌싱이된 헐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44)가 열애설에 휘말렸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 미국 주간지 People 등은 제시카 알바와 배우 대니 라미레즈(32)이 최근 멕시코 칸쿤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함께 칸쿤에서 시간을 보낸 뒤, 13일 일요일 오후 5시경 아메리칸 항공편을 이용해 L.A.로 귀국했으며, 오후 7시 45분경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니 라미레즈는 마블 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에 출연한 바 있는 라이징 스타로 제시카 알바보다 12살 연하다.
앞서 지난 2월 제시카 알바와 영화계 종사자 캐시 워렌(46)의 이혼 사실이 알려져 이목을 끈 바 있다. 2008년 결혼한 두 사람은 슬하에 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제시카 알바는 공동 양육권을 요청하며 이혼 서류를 접수했고, 자신의 본명인 '제시카 마리 알바'로의 이름 변경도 함께 신청했다.
이혼 후 알바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오랜 시간 동안 자아를 돌아보는 여정을 걸어왔다"며 "이제는 각자의 길을 가며 새로운 인생 2막을 시작할 때"라고 밝혔다.
현재 제시가 알바는 배우 올랜도 블룸과 함께 호주에서 영화 '더 마크(The Mark)'를 촬영할 예정이다. 제시카 알바는 올랜도 블룸과는 과거 인연이 있었으며 "그를 매우 매력적인 사람으로 느낀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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