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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원은 경기 시작 2시간 전인 오후 5시부터 MD스토어에 자리한다. 팬들에게 상품을 안내하고 판매를 독려하는 일일 점원을 맡는다. MD스토어를 찾는 팬들의 문의와 요청에 친절히 응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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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원은 "이런 기회가 잘 없는데 팬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게 돼 기대된다. 많은 팬분들이 경기장에 오셔서 MD스토어를 찾아주셨으면 좋겠다"며 "대전전에선 경기장 밖에서 팬분들을 만나지만 다음 경기부터는 그라운드 위에서 팬들에게 행복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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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달 28일 열린 21라운드 수원FC전에서 1-1로 팽팽히 맞선 후반 추가시간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결승골을 작렬했다. 이 골은 2025시즌 6월 K리그 '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로 선정됐다. 김대원은 이날 득점 이후 세리머니 과정에서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면서 대전전에 나서지 못한다. 이에 일일 점원과 사인회를 맡아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