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션이 철인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아내 정혜영이었다.
션은 17일 "내가 철인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션과 정혜영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함께 남산 러닝에 나선 부부. 함께 운동을 하며 데이트까지 일석이조였다.
이어 부부는 사진을 찍으며 이날의 추억을 저장, 이 과정에서 똑 닮아있는 부부의 미소에 시선이 쏠렸다.
이때 션은 "남산은 철인 3종하고 마라톤 풀코스 준비할 때 훈련하는 곳인데 혜영이 러닝 시작하면서 이젠 러닝 데이트 코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새벽에 뛰고 왔는데 그게 무슨 상관이야 혜영이가 러닝 한다면 같이 가야지"라면서 새벽 러닝을 했음에도 아내와 함께 러닝을 하기 위해 또 다시 집을 나서는 션의 사랑꾼 모습에 이목이 집중됐다.
앞서 지난 14일에도 션은 "남산 러닝 데이트"라면서 "새벽에 한강에서 24.45km 뛰고와서 주일 1부 예배 드리고 집에 와서 혜영이가 아이들 예배 드리는 동안 남산 1회전 하고 오자고 했다. 혜영이 뛰는데 당연히 내가 가서 함께 뛰어야지"라며 정혜영과 함께 러닝 데이트에 나선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션은 2004년 정혜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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