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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평론가 라이너는 영화 맞수 코너에서 봉태규의 대표작으로 "전원이 불륜 중"이라는 파격적인 설정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던 '바람난 가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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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봉태규는 라이너가 "봉태규라는 배우를 좋아하게 된 계기"라고 꼽은 고등학생 지훈 역에 대해 영화 '씨클로'의 양조위를 참고했다고 해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라이너는 "양조위는 섹시했지만, 봉태규는 광기뿐이었다"라면서 웃음을 터뜨렸고, 봉태규도 "레퍼런스 가져와서 내 식대로 소화한 거죠"라며 쿨하게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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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딸바보 봉태규의 현실 육아 토크였다. 봉태규는 "딸이 예전의 나 같다. 저를 '아빠'라고 부르지 않는다"라고 말해 모두를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이어 "그냥 봉태규라고 부른다. 학교에 딸을 데리러 갔더니 '봉태규 왜 왔어?'라고 하더라"라며 에피소드를 밝혀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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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