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07년생인 박승수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바이에른 뮌헨 등의 관심을 받았다. 다수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스카우트 대상이었다고도 전해진다. 박승수는 주로 왼쪽 측면 공격수로 뛰지만, 오른쪽도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다.
Advertisement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모든 구단은 로스터 등록 시 25명의 선수 중 8명의 선수를 홈그로운 선수로 채워야 하는 제약이 있다. 이 때문에 홈그로운 선수는 잉글랜드 내 다른 팀으로 이적하는데 수월하다는 이점이 있다.
Advertisement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앤서니 엘랑가를 5500만 파운드(약 1000억원)에 영입한 것 외에 이렇다 할 즉시 전력감의 영입은 없다.
Advertisement
에디 하우 뉴캐슬 감독은 U-21 선수들에게도 충분한 기회를 부여할 수 있다.
이어 "또한 뉴캐슬이 선수들을 상당한 이익을 남기고 재판매할 수 있다는 이점도 있다"라며 "결론적으로 강력한 젊은 인재의 유입은 구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하우 감독도 직접 훈련과 친선경기에서 기회를 잡는다면 1군팀 합류도 가능하다고 이야기했다.
하우 감독은 지난 시즌 "1군 팀 아래의 다양한 연령대 선수들에게는 모두 길이 열려 있다"라며 "현재 숀 니브와 레오 샤하르가 정기적으로 1군 팀과 훈련하며 정말 잘하고 있다. 나는 그들에게 정말 만족하고 있다. 그러니 문은 열려 있고 우리는 이를 장려한다"라고 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