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강원FS가 '2025 FK CUP'에 출전한다.
강원FS는 홈구장인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리는 '춘천시와 함께하는 2025 FK CUP'에 나선다. 22일 대구FS와 16강전을 시작으로 8강(24일), 4강(26일), 결승(27일)까지 모두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린다. 홈에서 열리는 만큼 각오도 남다르다. 강원FS는 지난 대회 16강 탈락의 아쉬움을 넘고 더 높은 곳에 닿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2025 FK CUP'은 국내 최대 규모의 풋살 컵대회다. 프로팀과 아마추어를 총망라해 대한민국 풋살 최강자를 가린다. 강원FS는 FK리그1 소속으로 16강부터 출격한다.
강원FS는 전력 보강을 마무리하고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엄태연 곽기철 박준수는 이적 후 처음으로 강원FS 유니폼을 입고 무대를 밟는다. 대표팀 경력을 지닌 세 선수가 공격과 수비 전반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이번 대회부터는 박성준이 주장, 이진혁이 부주장으로 팀을 이끈다. 새 주장단과 함께 강원FS는 이번 대회 각오를 다졌다.
최경진 감독은 "우리의 목표는 우승이다. 충분히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선수들로 구성됐다. 경기장에 오셔서 선수들을 위해 응원해 주시길 간절히 바란다. 팬들과 함께 뛰고 싶다"고 말했다.
주장 박성준은 "지난해 홈경기부터 팬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 이번 대회에서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 새로운 강원FS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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