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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지하에서 운동하는 사이, 장모님은 반려견들의 배변 장소인 3층 발코니로 향했다. 이때 장모님은 3층의 어수선함을 못 지나치고 정리를 시작했다. 이에 MC들은 "줄리엔 강이 안 좋아할 것 같다"며 우려했다. 예상대로 운동을 끝내고 돌아온 줄리엔 강은 청소가 돼 있는 3층에 당황하며 외출한 아내 박지은에게 전화를 걸었다. 줄리엔 강은 "청소 안 해주셔도 돼! 우리가 할 수 있잖아"라며 폭발했다. 강수지는 "(줄리엔 강이) 외국 사람이라 더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겠다"면서도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냅두면...진짜 돼지우리가 돼"라고 장모님의 입장에도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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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지켜본 장모님은 "단 한 입도 안 먹는다는 것이 너무 속상했다"고 제작진에게 아쉬움을 내비쳤다. 줄리엔 강도 "(장모님과) 거리 두는 걸 오해하실 수도 있다. 거리 두는 것은 약간...(장모님을) 존경하는 것"이라며 서양과의 문화적 차이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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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