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채널A '브레인 아카데미'에서 전현무가 '찐 MZ' 윤소희의 돌직구에 당황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24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브레인 아카데미' 9회에서는 전현무, 하석진, 이상엽, 황제성, 윤소희, 궤도 등 '브레인즈' 멤버들이 국립과천과학관장 이정모와 함께 '인간'과 '유인원'에 대한 지식 퀴즈에 도전한다.
이날 이정모 관장은 "지구 생태계의 최상위 포식자인 인간에 대해 이야기해보자"며 인간의 특징을 설명한 뒤 기습 퀴즈를 출제한다. 난이도 높은 문제에 모두가 당황한 가운데 과학 유튜버 궤도가 나서 과학적 추론을 펼친다. 전현무는 "지금 시간 끄는 거냐?"며 짓궂은 농담을 던지지만, 곧 궤도의 정답에 모두가 감탄한다. 황제성은 "궤도 섹시하다"고 치켜세우고 전현무 역시 "이제야 과학 유튜버 같다"며 엄지를 치켜든다.
이어진 토론 주제는 인간과 가장 닮은 동물인 유인원. 침팬지, 오랑우탄, 고릴라에 대한 이야기 도중 전현무가 "MZ는 태어날 때부터 스마트폰을 썼다"며 'MZ 호소인'다운 발언을 하자 윤소희는 "아닌 것 같은데요?"라고 단칼에 반박하며 웃음을 유발한다. '찐 MZ'의 일침에 전현무는 머쓱한 반응을 보이며 분위기를 달랜다.
이정모 관장은 "이번에도 메달 못 따면 내가 가져가겠다"고 선언하며 퀴즈 열기를 끌어올린다. 과연 '브레인즈'가 이번에도 단체 메달 획득에 성공할 수 있을지 유익한 지식과 유쾌한 토론이 가득한 '브레인 아카데미' 9회는 24일 밤 10시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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