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SM C&C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과 한솥밥을 먹는다.
SM C&C는 24일 "깔끔한 목소리에서 나오는 안정적인 진행 실력과 재치 있는 예능감까지 갖춘 장성규가 SM C&C의 새로운 식구가 됐다"며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장성규가 더 넓은 곳으로 뻗어 나갈 수 있게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성규는 2011년 JTBC 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시사 교양 뉴스 프로그램은 물론 예능 '아는 형님'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 2019년 프리랜서로 전향한 뒤 tvN '슈퍼 히어러'로 첫 단독 MC를 맡으며 본격적인 예능 커리어를 쌓았다. 이후 각종 방송과 라디오에서 특유의 입담과 센스를 앞세워 다방면으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한편 장성규가 새 둥지를 튼 SM C&C에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한석준 장영란 김수로 이학주 등이 소속돼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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