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과감한 스타일 변신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7일 율희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핑크빛 민소매 크롭탑과 데님 숏팬츠 차림으로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오른쪽 어깨와 팔을 가득 메운 큼직한 타투. 꽃과 나뭇잎, 도형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디자인은 율희의 당당한 분위기와 어우러져 독특한 매력을 발산했다.
아이돌 이미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색과 스타일을 드러낸 율희의 새로운 모습에 팬들은 "이게 진짜 율희", "타투도 잘 어울려요", "소녀에서 여자로"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율희는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으나 2023년 이혼했다. 당시 율희가 경제적인 문제로 양육권을 포기하자 일각에서는 이혼의 책임이 율희에게 있다는 부정적 여론이 커지기도 했다.
이후 율희는 전남편 최민환의 유흥업소 출입과 성추행 등을 폭로, 관련 녹취까지 공개해 파문이 일었다. 지난해 11월에는 서울가정법원에 최민환을 상대로 양육권자 변경, 위자료 및 재산분할을 청구하는 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 그러나 양측은 합의를 이루지 못해 조정 불성립 결정이 내려졌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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