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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시에 따르면 다채로운 이벤트, 야간개장, 미끄럼틀 등과 같은 놀이기구 등을 갖춘 경포해수욕장 해수풀장이 방문객 2만5천여 명을 돌파하며 전년 대비 약 27%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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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워터슬라이드는 안정성을 대폭 강화하고 해수욕장 내 슬라이드는 모두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해 매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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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부터 운영되는 해수풀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버블쇼, 댄스파티, 생존수영교실 등을 운영하며 방문객 만족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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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풀장에서는 8월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진다.
해수풀장은 해수욕장 운영 기간에 맞춰 오는 8월 17일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경포해수욕장이 방문객의 높은 호응 속에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철저한 안전 관리로 강릉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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