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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에서 이를 촬영한 목격자는 곰이 사슴의 목을 물어뜯고 숲 쪽으로 끌고 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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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도로는 관광 명소인 시레토코 고개로 이어지는 곳으로, 관광객이나 라이더가 자주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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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사람들이 지나가는 곳에서 곰이 사슴을 공격하는 사례에 대해 "여름은 불곰의 먹이가 부족한 계절인데, 사슴을 잡아먹기 위해 공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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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홋카이도에서는 곰 출몰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25일 새벽 홋카이도 남부 가미노쿠니초에서 곰이 채소밭에 심어진 수박과 멜론을 먹는 모습이 한 방송사의 카메라에 포착됐으며, 후쿠시마초에선 70대 신문 배달원이 곰의 습격을 받고 사망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