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청렴은 조사관들을 지켜주는 방탄조끼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이사장 박지영)가 전직원 대상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스포츠윤리센터는 25일 서울시 마포구에 있는 센터 본원에서 조사관 포함 전직원 대상으로 윤리 의식 확립 및 청렴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공공기관 윤리적 거버넌스의 중요성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청렴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여성 스포츠 리더인 박지영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이 '청렴은 조사관의 무기다'라는 제목으로 직접 특강을 하며 솔선수범했다. 박 이사장은 특강을 통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윤리위원회에서도 올림픽 강령을 통해 청렴을 강조하고 있다는 내용을 언급하며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온라인 줌(Zoom)으로 참여한 5개 지역사무소 조사관 포함, 센터 전직원이 청렴 다짐 서약을 통해 청렴의 중요성을 되새겼고 투명성 제고 및 경영 목표 달성에 이바지하는 조직 문화 조성, 이해충돌방지법 및 임직원 행동강령 준수 등 청렴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에 집중했다. 센터는 "이번 청렴 교육을 통해 국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기관 신뢰 강화, 조직 전반의 청렴한 이미지 개선에 따른 정부 활동의 협력과 믿음을 강조해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행정 토대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박지영 이사장은 "청렴은 조사관을 지키는 무기이자 방탄조끼와도 같다"면서 "투명한 행정, 공정한 판단, 그리고 국민 신뢰의 시작은 청렴"이라고 강조했다. "청렴은 선택이 아닌 의무다. 국민과 체육인들로부터 신뢰받고 진정 체육인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기관이 되기 위해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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